1. 훼이스 신학교 ∙ 뉴욕신학대학교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1) 미국북장로교단의 치욕적은 1924년의 Auburn Affirmation 이후 American Fundamentalist 중, Dr. Machen, Dr. McRae, Dr. Car Mclintire 등과 Bible Presbyterian Church (BP교단)와 Independent Board of Foreign Presbyterian Mission (IBFPM)들에 의해 1937년에 정통 보수적인 신학교로 세워진 90년 역사의 훼이스 신학교입니다.
2) 설립의 목적은 구약과 신약에서 가르치는 기독교 신앙에 절대적으로 충실하며, 높은 교육 효율성을 유지하는 신학기관을 유지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 대학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한 철저하게 준비되고 헌신된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가능한한 최고 수준의 학문적 기준을 유지하며 현대의 불신앙이나 자연주의의 모든 공격에 맞서 하나님 말씀의 완전한 진실성을 옹호하고 원어로 철저하고 정확하게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해석하는데 적합합니다.
3) 교육은 예수그리스도에 의한 예정의 은혜의 구원을 따르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종말론은 천년왕국설을 따르지 않고 성경적 종말론, 예수님의 재림때 성도가 부활하는 부활신앙을 따릅니다.
4) 여기에 영입된 뉴욕신학대학교 역시 초교파 보수 신학대학교로서 1978년에 한인들을 위해 최초로 세워진 한인 신학대학교입니다. 오랜 전통과 역사가 깊은 학교인 만큼 많은 목사와 선교사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선교지로서는 중국, 인도, 남미의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등이 있으며 2018년 1월에도
본교 재학생 4명과 교수님이황영진 선교사님의 엘살바도르선교지에 가서 선교
훈련을 받고 돌아 왔습니다.
5) 신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단결력이 아주 높습니다.
자부심과 단결력이 세상적인 친목때문에 높은 것이 아니고 수준 높은 신학을 하고 있
다는 자부심과 학생들간에 학업에 있어서 서로 돕고 지원해 줌으로서 단결력이 높다
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교수님들과 함께 까페에 가서 토론을 하면서 많은 학문
적인 얘기들도 나눕니다.
매년 봄학기인 4월에는 가족수양회 및 졸업논문 발표회, 가을학기인 10월에는 1박 2
일의 수련회를 떠납니다.
2. 훼이스 신학교 ∙ 뉴욕신학대학교 강의 수준은 어떻습니까?
주 2일(토요일 :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요일 : 6:30 - 10:00), 15주의 강의 시간으로 많은 지식을 얻는다고 한다면 과장으로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훼이스 신학교 ∙뉴욕신학대학교 학생들만큼은 한학기가 끝나면 상당한 신학적인 지식, 특히 물리적이고 의학적인 과학지식을 획득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훼이스 신학교 ∙뉴욕신학대학교의 총장이신 윤세웅 총장님은 의사이시며, 신학자, 물리학자 이시므로 “과학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지름길”로 생각하시기에 학생들에게 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는 신학을 강의 하십니다.
본교 총장님은 5-6 차례에 걸쳐 신학과 과학세미나를 개최 하셨습니다.
1) 의학적으로 보는 진화론의 오류:
신학자와 과학자가 알아야 할 의학적(유전자적) 세미나.
2) 의학적으로 본 창세기 홍수 사건:
방주 속 노아의 여덟 식구와 동물들이 생존한 비밀을 과학적으로 설명.
3) 인간의 육체적 부활에 대한 고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인간의 부활, 부활체에 대한 의학적인 설명.
그 외도 다수가 있으면 특히 2024년에 「창세기와 홍수심판」을 출간하셨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144시간으로, 그리고 노아 방주속의 생존의 비밀을 의사로서, 과학자로서 성경에 입각하여 성경적 제시로 밝힌 내용들 입니다.
3. 수업진행은 어떻게 하나요?
총장님의 강의는 학생들의 질의 응답을 중점으로 합니다 (Seminary이므로).
학생들은 스스로 하는 과제와 발표회가 여러번 있고, 교수님들의 최고의 신학적 실력이 학생들을 성경적으로 신앙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무엇보다도 교수님들이 매 시간 강의 자료들을 제공하심으로 인하여 아주 생산적인 수업이 진행됩니다.
뉴욕의 몇몇 신학교에서 강의하시는 교수님의 말씀인즉 뉴욕신학교에서 강의하는 것이 가장 힘들고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훼이스 신학교 ∙ 뉴욕신학대학교 강의는 최고다” 라고 말씀하십다.
또한 목요일에 진행하는 피아노 코드 반주반과 컴퓨터 수업은 최상입니다. 피아노 코드 반주반은 전혀 피아노를 배워보지 못하신 분부터 시작하여 수준별로 실력을 증가시키는 교수님의 실력은 최상이십니다. 물론 컴퓨터 강의 역시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필수과목이므로 절대적 필요성을 느끼며, 교수 또한 최상이십니다.
3. 신입생으로 입학하려면 등록금은 얼마입니까?
B.Th, M.Div, M.A의 경우 등록금은 과목당 $250로 한 학기 등록금은 $250✕ 6과목 =$ 1500 이었었습니다. 그리고 Th.M, D.Min의 경우 과목당 $350이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년도부터 (2024년 9월학기) 윤세웅 총장님의 장학금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장학금은 한 학기에 $1000.로 4과목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4과목은 토요일 오전 10- 오후1시까지 조직신학과 성서신학이 이루어지며, 오후 2시- 오후 5시까지는 신약개론과 신약을 통해보는 구약에 해당됩니다.
단, 장학급 지급의 조건은 토요일 오전 10-오후 1시까지 강의를 들으시는 분에 한해 그 다음 강의 (2시-5시)도 장학금으로 처리됩니다. 토요일 첫강의를 듣지 않는 분에게는 장학금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 외 피아노 반주반이나 컴퓨터 반이나 영어성경 읽기반과 TOEFL반도 장학금처리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즉 풀타임 6과목을 들으시는 학생은 (토요일 10시부터 5시까지 수강하시는 분에게는 장학금 처리가 됨으로) 목요반 2과목(반주반, 컴퓨터) $500. 수강료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만약 토요일 10시-1시까지 수업을 받지 않으시고 다른 과목을 수강하실 경우는 과목당 $250. 씩 지불하셔야 합니다. 새로운 신입생이 토요일 10-1시 수업을 듣지 않으실 경우도 과목당 $250.을 지불하시되 반주반은 $500.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