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한국일보
2024년 41회 졸업식, 학위수여식, 목사안수식
훼이스신학교와 뉴욕신학대학교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 목사안수식이 5월 26일(주일) 오후 5시에 베이사이드에 있는 대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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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윤세웅 목사는 뉴욕신학대학교 41회 졸업식과 또 훼이스신학교 85회 졸업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훼이스신학교(Faith Theological Seminary)는 매킨타이어 박사가 1937년 설립한 학교로 윤세웅 목사가 맥을 잇고 있다. 뉴욕신학대학교(Theological Seminary of NY)는 1978년에 홍성현 학장과 이사장 임수식 장로가 시작했으며, 고 권오현 목사가 1987년부터 2019년까지 학장과 총장을 맡으며 자리를 잡았다.
이후 2022년 이현숙 총장이 학장으로 한걸음 물러가고 윤세웅 목사가 총장으로 취임했으며, 2024년 5월에는 뉴욕신학대학교가 훼이스신학교에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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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사회 이병홍 목사(실천신학 교수), 기도 박종일 목사(성서신학 교수), 성경봉독 김정희 교수(성서신학 교수), 설교 윤세웅 총장(훼이스신학교, 뉴욕신학대학교 총장), 헌금송 안메리 사모(재학생), 험금기도 안상준 박사(성서신학 교수), 축원기도 윤세웅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세웅 총장은 사도행전 1:8 말씀을 본문으로 “복음의 수호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여러분들은 복음의 수호자들이다. 복음의 수호자로서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복음을 위해서 증인 노릇을 하라”고 부탁했다.
윤 목사는 “성경 말씀은 진리이다. 저도 공부를 좀 했습니다만 성경 말씀만큼 정확한 게 없다. 아무리 따지고 들어도 성경 말씀은 성령님이 쓰시는 것이지 인간으로 쓴 것이 아니다. 인간을 통해서 성령님이 쓰신 것이다. 그것을 잘 알고 복음의 수호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노릇을 하다 하나님앞에 서는 여러분들이 다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신학교, 복음의 수호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노릇을 잘하는 졸업생이 되기를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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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학위수여식은 사회 이현숙 목사(학장, 성서신학교수), 학사보고 학장, 학위수여 총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졸업생 명단과 학위 및 졸업논문 발표 제목은 다음과 같다.
이현숙(Th.D.), 기독교 여성의 역할
김수잔(M.Div.),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예정의 은혜 구원
강은희(Th.M.), 정경비평연구에 의한 하나님의 의와 사람의 의
한명희(Th.M.), 구속사적 관점에서 본 율법과 복음 이해
김수잔(B.Th.), 종교개혁의 원인과 고찰을 통한 신앙 순수성의 회복
윤세웅 목사는 총장훈시를 통해 “여러분들은 복음의 수호자로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성경은 하나님께서 쓰신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살아나가는 동안에 말씀을 잘 소화시켜서 되새김질하면서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 다음에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라. 학교에 있었던 지난 3년 동안은 말씀을 다 배운 것이 아니라 앞으로 말씀을 더 배울 수 있는 열쇠를 준 것이다. 하나님의 무궁무지한 말씀을 다 알 수는 없다. 이제 시작이니까 성령충만하여 말씀을 연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잘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홍석 목사(훼이스신학교 동문회장)는 축사를 통해 “신학자나 목회자나 동일하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 복음을 증거하는 졸업생들이 다 되라. 복음을 증거하지 않는 목사가 어디 있느냐고 할 수 있겠지만 복음을 증가하지 않는 목사가 훨씬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고 복음을 수호하는 졸업생이 다 되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한문수 목사(뉴욕원로성직자회 회장)는 권면을 통해 “세상적으로는 세 끝을 조심하라 그랬다. 첫째는 혀끝을 조심하라, 둘째는 손끝을 조심하라, 셋째는 발끝을 조심하라. 그 내용들이 시편 1장 1절에 명확히 나와 있다. 특히 목회자가 이성과 금전 문제가 있으면 목회자도 아니다. 빨리 집어치우는 것이 낫다”고 노목사는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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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미주복음장로회(KAGPC) 목사안수식이 진행됐다. 목사안수를 준 미주복음장로회의 총회장은 윤세웅 목사이며, 북미노회장은 박종일 목사이다. 뉴욕기둥교회 곽성억 장로가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
이현숙 총회 고시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안수식은 개식사, 목사후보자 소개, 서약, 안수기도, 선포, 악수례, 안수증 증정의 순서로 진행됐다. 월드밀알선교중창단의 찬양과 곽성억 목사의 답사와 축원기도가 진행됐다.
곽성억 목사는 “특히 참 복음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총회장님과 학교 당국에 감사를 드린다. 저는 많이 부족하다. 앞으로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제가 이 자리에 서고보니 정말 떨리고 앞으로 어떻게 감당을 해야 될지 긴장도 된다.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충고도 부탁드린다”고 답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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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대총장 취임식
뉴욕신학대학교, 제3대 총장 윤세웅 박사 취임감사예배
뉴욕신학대학교 및 대학원은 7월 24일(주일) 오후 5시 베이사이드에 있는 학교에서 제3대 총장 윤세웅 박사 취임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열었다.
1978년 개교한 뉴욕의 역사적인 뉴욕신학대학교는 32년 동안 학장과 총장으로 학교의 얼굴이 되어 온 권오현 목사가 2019년에 별세함에 따라 연이은 변화를 가져왔다.
부총장이었던 이현숙 목사가 2020년에 총장이 되었으며, 2년 반여의 시간이 지난 후에 훼이스신학교 총장인 윤세웅 목사를 뉴욕신학대학교 총장과 이사장으로 추대했으며, 이현숙 목사는 학장이 되었다.
1부 예배는 사회 이현숙 박사, 경배와 찬양 김정길 목사(뉴욕엘피스찬양단), 기도 박종일 목사(이사 및 교수), 성경봉독 이수일 박사(상담대학원장), 설교 허걸 목사(뉴욕 교협 및 목사회 증경회장), 헌금특송 안메리 사모(재학생), 헌금기도 한명희 목사(동문회장, 뉴욕새생명교회), 축도 윤세웅 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걸 목사는 마태복음 20:20-28 말씀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를 통해 하나님보다 사람이 우선이 되어 섬기기보다는 대우를 받기를 원하는 세태를 지적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더욱 충실히 섬기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도자는 섬기는 자여야 한다. 섬김을 받겠다고 하는 데에서 문제가 생긴다. 스스로 낮아져서 섬기는 자가 되라. 섬기는 총장, 교수, 목사 그리고 성도가 되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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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취임식은 25년 이상 교수로 근속한 뉴욕신학대학교의 역사인 이병홍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윤숙현 목사(이사, 뉴욕예수교회)가 이사회 경과보고 및 총장 소개를 했다. 윤 목사는 윤세웅 박사가 총장이 되기까지 이사회의 결정을 소개했으며, 순서지 한 페이지를 채운 윤세웅 총장의 약력을 소개했다. 헤드라인 이름 밑에는 윤세웅 목사를 의사, 목사, 신학자, 선교사, 방송인, 비행사, 시인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현숙 박사는 윤세웅 총장 추대패를 증정하기 전에 뉴욕신학대학교 소개를 했다. 이 박사는 특히 한인이민교계의 변환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총장 추대와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어로 가르치는 과정과 선교대학원을 신설하여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현숙 박사는 25년 이상 근속한 이병홍 교수와 신성능 교수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으며, 특별히 학교의 역사이기도 한 고 권오현 전 총장을 저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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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전 총장은 윤세웅 총장에게 추대패를 증정했다. 앞서 이병홍 교수는 “보수신학의 대학자” 그리고 “보수신학의 대표 학교인 훼이스신학교 계승자”라고 윤세웅 목사를 소개했다.
윤세웅 목사는 교계의 어떤 자리에 서더라도 성경중심의 보수적인 사상을 강조하고 전파한다. 취임사의 자리에서도 “정통보수적인 신학교육은 100% 성경적 기반으로 실행되어야 된다”라며, 비성서적인 난무한 신학교와 신학교육의 결과로 따라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윤세웅 총장은 “인간의 자유의지가 사람을 구원시키지 못한다. 아무리 선하다 해도 자유의지는 멸망당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지 않다. 나는 의사이고 과학자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하며 변하지 않는다. 수천 년이 지났어도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변한다”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자의적이며 인본주의적인 성경해석을 경계하며 윤세웅 총장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왜 그렇게 쓰셨는가를 이해해야 하는데, 읽는 사람이 인본주의적인 입장에서 성경을 해석하기에 문제가 생긴다. 자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고 가르치는 것은 안된다. 최선을 다해 성경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가르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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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밀알중창단의 축가에 이어 축사가 이어졌다.
김홍석 목사(훼이스신학교 동문회장)는 자신은 박사 학위가 없다며, 가짜박사가 가장 많은 그룹은 목사들이라고 세태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리고 열정만 있다고 신학교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실력과 돈도 있어야 하는데, 윤세웅 총장은 그것들이 있기에 소신 있는 신학교육을 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뉴욕신학대학교는 윤세웅 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미주기독교방송국(KCBN)과 같은 건물로 학교를 이전했다. 218-10 Northern Blvd. Bayside NY 11361.
김명옥 목사(뉴욕목사회 회장)는 오랫동안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활동을 해 왔다. 김 목사는 이승만 박사가 미래를 내다 본 지도자였다며, 이 시대는 100년을 내다보며 미래 청사진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하며, 지금은 마지막 때로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박태규 목사(뉴욕한인신학교협의회 회장)은 신학교의 가치는 학교의 크기나 교수진의 면목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임을 강조했다. 모든 학문을 지탱해주고 바른 길을 인도해 주는 역할을 신학이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 7가지 핵심가치를 가르치는 것이 신학이라고 소개했다.
시인 조의호 목사의 축사 낭송 후에 학장 이현숙 박사의 광고와 교가제창으로 순서를 마쳤다. 이어 케이크 커팅과 신성능 교수의 식사기도가 이어졌다.
미주복음장로회 북미노회, 김정희‧송상섭‧한명희 목사 안수
노회가 주관하는 목사안수식에서 “나보다 더 제자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면서 노회 관계자를 대신해 직접 안수자를 소개하던 고 권오현 총장을 본받아 뉴욕신대 이현숙 총장이 안수자들을 소개했다.
이날 안수식을 통해 김정희, 송상섭, 한명희 등 3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현숙 총장은 “3명은 모두 풀타임으로 뉴욕신학대학(원)에서 10년 이상 공부할 정도로 말씀에 대한 열정과 삶의 성실함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사역지가 있어야 목사안수가 가능하다는 소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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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목사는 더글라스톤에 있는 베들레헴기도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숙 총장이 “외유내강의 지혜로운 여인으로 자신의 영역을 넘지 않고 철저히 지켜내는 분”이라고 소개했으며 “학문에 대한 지침없는 열정으로 이제는 교수가 되어 후진을 가르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소개했다.
김정희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따라 어떤 상황과 어떤 환경에 있을지라도 말씀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겠다. 섬기는 자세로 한 생명에게 소망을 주고 소중히 여기며, 생명을 살리는데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달려갈 것을 결단한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언행이 일치되는 사람이 되도록,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결단하겠다”고 답사를 했다.
한명희 목사는 엘머스트에 있는 뉴욕새생명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이현숙 총장은 “예수님이 나다니엘을 알아보시고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는 분이다. 항상 변함이 없이 겸손의 모습을 보여주며, 항상 주님의 사랑을 자랑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분”이라고 극찬했다. 한명희 목사는 모든 순서를 마치는 축도를 처음으로 담당했다.
송상섭 목사는 LA에 있는 이웃사랑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이현숙 총장은 “예수님 품에 안기기를 원했던 어린아이들 중에 가장 먼저 뛰어가서 안길 것 같은 순수함과 해맑음이 있다. 말씀만을 붙들고 순수한 믿음으로 소망과 사랑으로 삶을 살아간다”라며 지난 7월에 사모를 먼저 하늘나라에 보낸 아픔도 극복했다고 소개했다.
송상섭 목사는 답사를 통해 목사안수를 받기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학교 관계자, 그리고 가족들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영어 이름인 빌립처럼 부족하지만 앞으로 성령충만해서 하나님의 복음이 세상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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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안수식은 인도 박종일 목사(북미노회장), 후보자 소개 이현숙 목사(총회장), 서약 윤숙현 목사(안수위원장), 안수, 선포, 성의착례, 안수례, 안수패 증정의 순서로 진행됐다.
허걸 목사(교협 증경회장)는 축사를 통해 “목사의 직분은 멍에와 같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벗겨지지 않을 무거운 짐이다. 자기는 없고 오직 섬기는 일밖에 없는 것이 목사의 일이다. 정말 중대한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목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섬기는 것이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된 사람은 섬김을 실천해 나가는 사람이다. 섬긴다는 것은 희생과 헌신과 순종이 따른다. 철저히 섬기는 자의 삶을 사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윤석 목사(브루클린제일교회)는 축사를 통해 “성경에는 축사라는 말이 없다”라며 5가지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특히 “복된 고난에 축복하며 축하드린다”라며 “이런 어려운 시절에 목사안수를 받는 것은 쉽지 않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목사안수를 받는다는 것은 오히려 최대의 기쁨이다. 고난 받는 것이 내게 유익이며 고난으로 인하여 배우게 되었다는 다윗처럼 이런 것이 오히려 앞으로 모든 고난받는 목회상황을 너끈히 이겨내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오히려 이럴 때 안수받는 것을 축하하고 축복한다”라고 축복했다.
박진하 목사(퀸즈침례교회)는 권면을 통해 사도행전 20:24의 말씀으로 도전하며 “읽고 듣기는 쉬운데 행함의 삶속에서는 다 잊어버리는 구절이다. 받은 소명을 지키기 위한 내 지식과 자랑은 죽고 예수생명으로 살아야 한다. 그런 무서운 정도로 몸가짐을 하지 아니하면 칭찬받는 자리가 아니라 욕먹는 자리에 내가 끼이게 된다”고 경계했다. 그리고 순종을 강조하며 “팬데믹이라는 시대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조금도 두려울 것이 없다. 내가 죽겠다는 신앙고백을 하고 시작하면 팬데믹이 무서워서 아니라 하나님이 무거워서 성도들이 따라온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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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성탄축하예배가 진행됐다. 사회 이병홍 목사(교수), 찬양인도 김정길 목사(엘피스찬양단), 기도 김길화 목사(동문), 성경봉독 김수찬(학생회장), 설교 장석진 목사(교협 증경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원로 장석진 목사는 누가복음 2:8~14를 본문으로 “주 오심에 온 세상이 기뻐하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가 꽁꽁 얼어붙었다. 뉴욕이 전부 잠겨버리고 말았다. 대화가 끓어졌으며 집안에 우리를 묶어버리고 말았다. 코로나가 우리의 웃음을 거두어 갔다. 우리가 기뻐해야 할 기쁨의 조건들을 다 덮어버렸다. 기뻐해야 할 조건이 하나도 없다”라고 했지만 “우리 모두가 아기 예수오심을 기뻐하자. 오늘 우리가 성탄축하예배를 드리면서 아기 예수를 만나는 기쁨이 충만하기를 축원한다”라며 팬데믹 보다 더 큰 아기 예수오심을 기뻐하자는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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