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인사말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계획과 상상을 초월하여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전 인류의 구속사를 시작하시고, 모세를 부르셔서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부르심과 역사하심에 항거하거나 불순종 못합니다.  

    1970년대에 미국의 이민의 문이 열려 한국교포들이 이주하여 전세계적인 선교의 비젼을 열어주는 새로운 상황과 역사를 맞이하여 소명을 받은 주의 종들을 양육하기 위하여 세우게 되었습니다. 

    뉴욕신대는 한국 교포를 위하여 세워진 학교이지만 한국에 있는 신학교도 아니고 미국에 있는 미국 신학교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나이가 많이드신 40-50대 장로님이 한국에 다시 돌아 가서 신학교육을 받을 수 도 없고 또 미국 신학교에 가서 신학교육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소명과 열성은 주의 종이 되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결코 나이나 과거가 하나님 일을 하는데 조금도 방해나 제한 요소가 아니라 믿습니다. 그래서 본교의 독특한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뉴욕신대는 우리의 특별한 처지와 사명에 따라서 신학교육을 실시합니다. 본교에서 훈련받고 배출된 주의 종들이 뉴욕에서 하와이까지, 보스톤에서 플로리다까지, 전 미주 뿐만아니라,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라틴 아메리카, 남미, 아프리카등 전 세계에 걸쳐 복음사역에 크게 헌신하고 있습니다. 

     21세기를 맞이하여 성경말씀 그대로 그리스도가 전 세계와 전 역사를 통치하는 참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뉴욕신대는 초교파적으로 한국의 중요한 교단에 속해있는 최고 교육과 연구경력을 쌓아 학문과 목회와 신앙을 겸비한 최고의 교수진과 투철한 사명을 가진 이사진이 힘을 합하여 최고의 교육을 실시하고 최대의 사명을 다 하려고 합니다. 

    또한, 뉴욕신대는 1978년 Canada Christian College와 학점과 학위 협정을 맺어 Canada 정부와 한국에서 인정하는 학위를 받습니다. 


                                                                             총장 철학박사 권 오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