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인사말

3대 총장 인사말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성경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지만 신학과 신앙은 변하고 변질됨을 봅니다.

마지막 이 세대에 성경에 수렴하지 않는 신학과 신학사상을 정립하여야할 또 하나의 큰 사명을 느끼게 되어, 참된 선지자적 소명으로 본 신학교의 Leader가 된 무거운 짐을 지게됨을 감지합니다.

정통보수적인 신학교육은 100% 성경적 기반으로 실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비성서적인 난무한 신학교와 신학교육의 결과가 수많은 적그리스도 사이비 기독교와 이단들의 발단이라고 생각하며 이들에게 미혹 당한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예수님을 보좌하는 선지 동산이 되기를 바라고 올바른 성서적 신학교육을 지향, 실천하는 신학교가 되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창세 전에 예정되어 택하신 그리스도의 신부, 그루터기이신 성도들의 후원과 열심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6:8-13).

성삼위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같이 하시기를 축원하며,

 

724일 주일 오후

신학박사, 의학박사 윤세웅 총장 배상






2대 총장 인사말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은 하나님의 택정함을 받은 소명자들을 선별하여 뉴욕신학대학교 및 대학원으로 하여금, 올바른 신학과 정의로운 신앙으로 무장된 많은 목회자들을 42년이 넘도록 배출하게 하셨습니다.
 
1970년대에 미국의 이민의 문이 열려 한국교포들이 이주하여 전세계적인 선교의 비젼을 열어주는 새로운 상황과 역사를 맞이하여 소명을 받은 주의 종들을 양육하기 위하여 세우게 되었습니다.
 
본교에서 훈련받고 배출된 주의 종들이 미국 및 한국의 목회자로, 또한 중국, 인도,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그리고 골든 트라이 앵글지역 (태국, 미얀바, 라오스의 3국이 접하는 황금지대)등 전세계의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질서의 위험과 다원주의 종교가 현 기독교 교회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을 배교케 하는 지금, 현 세대에도 뉴욕신학대학교 및 대학원은 사명감이 투철한 교수진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의 믿음을 소명자의 본분으로, 계속 변화 진보하는 세대에 적응 할 수 있는 목회자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초교파적으로 1978년부터 Canada Christian College와 학위 협정을 맺어 Canada 정부와 한국에서 인정하는 학위를 받습니다. 그리고 본교의 특별한 처지와 사명에 따라서 신학교육을 실시합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선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요구에 맞춰 사회와 교육이 디지털 플랫폼을 요구하는 시대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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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권오현 총장님의 신학을 바탕으로 모든 교수님들과 사명감에 불타는 이사님들과 힘을 합하여 최고의 교육을 실시하는 최대의 사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뉴욕신학대학교 및 대학원
                                                                                                                                   총장, 이현숙 박사